블로그 디자인 리워크

블로그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는 중. 글을 쓰는 것보다 디자인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게 한편으로 한심하기는 하지만 이 편이 더 재미있는 걸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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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2026년도의 Pre-tax 401k 혹은 Roth 401k 납입 가능 최대치는 24,500불. 메가 백도어(After-tax 401k를 Roth 401k/IRA로 전환)는 최대 35,250불까지 가능하고, 백도어(traditional IRA to roth IRA)는 7,500불까지 가능하지만, 어차피 이 만큼 불입할 현금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회사 기여분을 최대로 하는 방법만 생각하면 된다. 연중 입사라서 2026 한도를 채우려면 401k 불입 비중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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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 지옥

영어로 하는 스몰토크는 여전히 쉽지 않다. 스몰토크용 깜지같은 걸 준비해둬야 하나 싶다.

대화를 시작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먼저 와서 말을 걸어 주는 동료들이 많다. 하지만 대화 소재도 부족하고 영어 자체도 부족하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상대도 대화를 계속할 추진력을 잃어버리는데다 나는 그걸 실시간으로 느끼면서 더 움츠러든다는 거다. 나쁜 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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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장작

이 기록은 유용한 무언가를 아카이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글쓰는 흐름을 잃지 않기 위해 남긴다.

지금 나는 모든 선택의 기회비용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져 있다. 결국 아무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지만, 이 악순환을 아직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지금은 회사에 헌신하는 시간조차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거나 미래의 패시브 인컴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을 희생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 물론 실제 정규 업무 시간에 대한 것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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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장장이

최근 나는 AI 시대에 웹 블로그에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 나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많이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명확한 답을 찾지 못했고, 점점 글을 쓰려는 동력도 잃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떠오른 한 가지 생각은, 앞으로는 AI에게 모든 과정을 맡기는 것보다 인간으로서 직접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동시에, 컴퓨터가 이미 계산을 대신해 준다고 해서, 내가 암산 능력이 사라질까 봐 걱정했던 적이 있었는가 하는 비유를 떠올리게 된다. 혹시 나는 단지 시대에 뒤처진 대장장이처럼, 철검을 두드리며 “AI에는 영혼이 없어.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아.”라고 중얼거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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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깃허브 레포지토리와 옵시디언 불트 연동 (iSH + Obsidian)

iSHObsidian을 이용해 iPhone 모바일 환경에서도 옵시디언을 이용한 포스팅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mount -t ios-unsafe 커맨드를 이용하여, 아이폰의 Files 폴더에서만 볼 수 있는 옵시디언 불트 폴더들을 iSH에서 볼 수 있게 매핑하는 것이다.

다만 ios-unsafe를 이용해 iSH에 마운트한 리포지토리 폴더는 소유권 관련 이슈로 git 기능을 실행할 수 없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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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config --global --add safe.directory <repository-path>

커맨드를 실행하여 해결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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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를 위한 JS 기반의 인터랙티브 키 비주얼

정적 이미지 혹은 GIF 동적 이미지 대신 JS로 만든 인터랙티브 캔버스를 블로그 포스트를 위한 키 비주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AI 코드로 JS 인터랙티브 비주얼은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제작 공수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 예를 들어 “성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주제의 포스트에 물에 뜬 백조 다리를 움직여 가라앉지 않게 하는 게임 스타일 인터랙티브 비주얼을 함께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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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조각 관리 페이지 추가

완성되지 않은 포스트를 임시로 게시하고 점진적으로 수정하는 방식이 포스트 품질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최적화된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야심차게 시작한 작은 포스트들의 개수가 늘어나면 점점 각 포스트를 트래킹하며 업데이트하기 어려워진다. 각 포스트는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적어도 게시되는 시점에는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정도로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thoughts 컬렉션을 별도로 만들어 파편화된 정보 및 생각들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컨텐츠들이 충분히 성숙하면 별도 포스트로 발행하는 방식을 취하고자 한다. 장기적으로는 파편간의 연결성과 집중도를 추적하기 위한 그래프뷰 스타일의 위젯을 추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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